5월 25일 언론정보대학원 학술세미나 개최
- 작성자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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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다문화 시대의 역사 교육과 새로운 리더십
일시 : 2011년 5월 25일 (수) 14:00-17:00
장소 : 국회도서관 4층 세미나실
주최 : 국회의원 김성동 /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주관 :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동문회
후원 : KBS,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웅진재단,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취지
○ 다문화 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통한 통합적, 발전적 다문화 사회상 모색
○ 다문화 사회의 정체성 진단을 통한 역사 교육의 방향 모색
○ 역사적 맥락에서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를 지향할 글로벌 리더십 모색
□ 식순
○ 개회사
○ 국민의례
○ 내빈소개
○ 환영사 : 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
○ 주제발표
○ 종합토론
○ 폐회
□ 세미나 내용
【 1부 】주제발표 : 14:15-15:15
사회 : 오윤자 (경희대 교수,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1. 다문화 사회의 인식과 정체성: 미디어 보도를 중심으로
발제 : 양태삼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다문화부 부장)
2. 다문화 시대와 역사의 재조명
발제 : 윤영용 (작가, 소설「근초고대왕」)
3. 다문화 시대의 새로운 역사 리더십
발제 : 김성동 (국회의원)
【 휴식 】15:15-15:30
【 2부 】종합토론 : 15:30-17:00
다문화 시대의 역사 교육과 새로운 리더십
사회 : 민병대 (MBC 아나운서)
토론 : 김종래 (KPR 이사)
박명식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장)
손위수 (웅진재단 자문위원)
수시라 하유 (통번역사, 인도네시아)
양태삼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다문화부장)
오윤자 (경희대 교수,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오재석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윤영용 (작가, 소설「근초고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