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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소개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대학원소개입니다.

원장 인사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회
(Digital Transformation Society)

도래로 디지털화는 총체적·전면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주게 되고
언론과 미디어뿐만 아니라 대학교육도 전면적인 변화와
영향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두황 원장님
이와 같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사회의 수요에 부응하고 변화를 학습하고, 선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주요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30년 이상의 역동적 역사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희대학교가 추구하는 후마니타스 정신을 구현하는 배움과 실천의 장(場)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현재 저널리즘학과(신문·잡지, 방송),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광고, 홍보, 스피치·토론, 정치커뮤니케이션), 문화콘텐츠학과(출판·저작권, 대중예술, 디지털영상)의 3개학과 9개 전공분야에서 최첨단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스피치·토론, 정치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 출판·저작권, 대중예술 전공은 국내 유일의 석사학위 프로그램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2021년에 3월부터 1인 미디어, 미디어 커머스,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K-Culture 전문가트랙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융합프로그램과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의 교육과정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2021에는 수업연한을 1년까지 단축할 수 있는 계절학기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십시오. 여러분의 지적·실천적 역량을 강화하여 더 높고 더 멋진 미래를 여십시오.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